이거 생각보다 사용해보니 좋아요..그냥 뿌려만 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깔끔하게 없어져요..물론 안뿌린데는 그대로 있고요,, 다 안없어지면 한 번 더 뿌리면 되요.. 장마철이라 물곰팡이,, 락스같은거 뿌리고 뻑뻑 문대도힘만들고 안지는데 이거는 깨끗하게 없어져요.노모님께 드렸더니 냄새가 좀 나서 앞으로는 외출전에 뿌리고 환기시키시고 들어오시는 방법을 쓰시겠다고 해요... 집사람도 좋아하고.. 많이 뿌리면 냄새가 많이 나니까 환기될때해놓는게 좋아요.어느분이 냄새가 많이 안난다고 했는데 그렇진 않아요..많이 뿌리면 약냄새 납니다..외출할때 뿌리고 환기시켜놓는 방식이 젤 좋은 거 같아요.. 좀 덜 진거 같으면 물뿌리고 한 번쓱 닦아주면 힘도 안들고 좋아요..1+1 이라 하나는 우리집. 하나는 부모님댁 이런식으로 나눠쓰면 될 거 같네요..
(2020-08-09 16:49:2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